맛집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당가 이즈미 후기
내돈내산맨
2021. 6. 9. 21:57
하필 점심시간에 갔음
대기가있는데 옆에 크리스탈제이드는 디지털 예약시스템이있는데
여기는 저종이에 수기로 몇명왔는지 쓰고 앞에서 기다려야했음.
계산이나 응대만 전담으로하는 직원이 없어서 그부분이 매우 짜증났지만
들어가서 식사 후 그생각은 바뀌었음.
이즈미 정식을 시켰는데,
여기는 음식 띡 나오고 끝이아니라
순서대로 에피타이저->식사->후식 순으로 주는 곳이었다.
전담해주시는 서버분이 계셨는데 진짜 노련하시고 숙련되신분이라 기분이좋아짐.
계란찜은 솔직히 신세계강남에있는 계절의맛 계란찜이 더 맛있는데 식사전 따뜻하게 내속을 데우는데는 정말 좋다.
얼마 지나지않아 회가나왔음.
솔직히 본인은 해산물을 그렇게 좋아하지도않고 회도 몰라서, 뭐가 맛있는지도 잘모르겠음.
그냥 괜찮았음.
초밥은 밥이 적게들어가서 좋았음.
갓튀긴게 느껴지는 따뜻함.
미리튀겨놨다가 재탕하면 티가나는데 그렇지않음.
식사로는 알밥, 우동, 그리고 뭐 하나 더고를 수 있었는데
나는 우동을골랐다.
우동..괜찮은 우동이었음.
후식 과일.
씨없는 포도가 맘에들었음. 모두 한입거리.
소감) 예약시스템만 조금 바꾸면 될듯.
이자리에서 30년넘게 지켜왔다는데, 솔직히 그 내력을 무시할수없을듯.
짬이 최고다.
주변에 괜찮은 집이 없어서 여기에 특히 사람이 많은듯.
금액)
이즈미 정식 39,000원 x3
탄산음료 2,000원 x3
합 12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