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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바운스트램폴린대치(삼성)센터 & 신라스테이 호텔링

코로나 4단계 되기전 마지막 친구들과 모여서 액티비티한걸 하기로했다.

고른게 방방! (트램펄린)

아쉽게도 오고싶어했던 친구가 하나 더있었으나 쏠랑버림^^ㅋ

코로나가 엄청 크게 터지고 3일?지났나. 그래서 눈치게임 약간 성공함.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놀았음.

근데 트램펄린 말고도 되게 재미있는게 많음. 출발드림팀같은 것도 있었고, (거기서 발접질림)

아무튼 가서 미끄럼방지 양말도 필수구매긴했음.

데이트코스로는 개비추 친구들이랑 가세요

이유

저기쌓인휴지가 다 땀닦은것

진짜 너무더움 개더움 30분했는데저래서 아무튼 옷버릴생각으로가면됨




옷은 유니클로추천

이게 무슨 스카이 어쩌고였는데 이거 너무무서워서 하는사람들 말없어짐. 중도포기하는사람도있고.

아무튼 이게젤재밌었던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VR하고 나옴.



커플보다 애기(가족단위)가 더 많기도함.

여기 최대단점!!!

샤워실이 없었음.

그래서 집갈 생각하면 너무 너무 짜증나서

신라스테이가 주변에서 제일싸서 거기를 예약함.

4인방을 찾으려고했는데 여기 다 2인이라서 2인,2인 예약했음

근데 샤워실생각하면 방2개가 나은듯.

막상씻고나니까 호텔 예약한게 아쉬워서 호텔링도하기로함.

신라스테이 호텔뷔페 55,000원정도 했던거같은데

여기 획기적인게 메뉴수를 줄이고 몇가지에 집중해서 좋은 퀄리티를 낸게 칭찬할점.

다만 개좆같은점은 애새끼들이 개많아서 너무 시끄러웠음.

그걸 아무도 제지안해서 내가 소리를 지를까 했지만 찐따라서 못질렀음.

신라스테이 루프탑 바

21층??인가 그런데 생각보다 갠춘. 여긴 애인끼리 오는거 강추

오늘 힘들었으니 러쉬에서 버블바랑 배쓰밤이랑 사서 피로까지 녹임 ㅠㅠ

내일도 일해야하는데 아침일찍일어나서 움직여야지 아자아자!!

지출내역)


잡다한거많이썼는데 귀찮


이번달 아직 11일밖에 안지났는데 카드내역 어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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