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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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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사부아페어 가나아트센터 후기 NBA슈즈트렁크가 이뻐서 사려고했는데 2억1천..정도랬나? 가격 기절스럽고 1년3개월뒤에 받을수있대서 아직고민중.. 그와중에 전시된건 팔렸다고 한다. 우리나라 부자들 진짜많네.. 다부티나고 멋짐 나는 대충 맨아래사진 왼쪽에작게나온 NBA말쿠리에 반값 + 램프 두개를 구매해씀 일단 반값내고 나중에 수령할때 반더낸댔나? 아무튼그랬음.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듀오페이스 문 드디어 받았다. 그냥대충찍었다. 이거근데 손에올려놓으면 자동으로가는게 아니더라구요?? 최대로 돌리면 40시간 간다고함.. 그냥 멋내기시계로 쓸거같음.. 나 1700만원짜리 시계 찬 사람이다. 이런느낌으로? 선물로 양초랑 르쿨트르 전시회에서 준 에코백 이런거 담아줬는데 짐이늘었음.. 아무튼 그렇다.
성수동 루이비통 팝업스토어 쎈느 (feat.지우개, 당근, 커피컵) 성수동 루이비통 팝업스토어에 초대받았다. 원래는 다른지점에서 21일날 초대를받았는데 자주가는지점에서 오픈전날인 14일에 초대를 받아 14일날 방문하게 되었다. 알고보니 나보다 일찍방문한사람도많음. 귀찮아서 매장사진은 안찍었는데 친구가보내줌 근데 내가 사고싶은건찍었음 바로 저직원분이 신고있는 신발. 매장직원분이 신고계시는데 너무이쁜거임 근데 이제 담당어드바이저분에게 여쭤봤는데 이미 단종된제품 ㅠㅠ 개이뻐 그냥 이만큼 샀음. 거의다 오더해야하는 제품들 그중에서 기억나는건 바로 이것들 지우개, 109만원. 가격이 존나어처구니없는데 막상 목걸이로서 가치가있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떨어지는 제품. 한번지울떄마다 5만원씩 받아야한다고 매장직원분이랑 농담^^ 요런느낌이라 생각보다 나쁘지않음. ㅎ 그리고 그외에 당근, ..
해밀턴 카키 에비에이션 컨버터 에어체르마트 리미티드에디션 아 이름도기네 한정판 주구장창찾다가 2개산모델. 인터넷에서 H몰에서 제일싸게팜. 한정판이라 988개인데 우리나라에 15개있댔나? 일단그랬음. 못믿겠지만 아무튼. 그거사다가 개봉하니 너무이뻐서 2개샀음. 일반적인 시계케이스가 아님 ㅋㅋ 에어체르마트가 10년동안 구조한 사람의 수가 988명이랬나? 그 의미로 988개만 나옴! 요런식으로 되어있음. 이뿌뤼 잡다한 뭔가들어이씀. 실착 완전이쀼릐^^ 금액) 3,180,000원. 알아서할인열심히맥여서 삽시당.
구찌 에비뉴엘 잠실 DIY만들기 & 오늘의 착장 토요일날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오늘 셀러님께서 오늘 꼭와야한다고 해서 갔다. 되게 프라이빗한 이벤트로 구찌 가옥에서 했던 beloved처럼 이번엔 남성모델패션쇼가 있었다. 더 좁은공간이었지만 더 적은사람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해서 좋았다. 사진에는 다 못담아냈는데 모델분들 다 너무 이뿌게 입었다. 진행하다가 모델분들 옷 재질 만져보라고해서 민망스럽기도 ㅋㅋ 오늘 구찌스럽게 입고오라고해서 머리부터발끝까지 구찌스럽게 입고나가서 나도 나가서 사람들앞에서 입어보는기회 ㅎ 막상 너무과해서 저 외투는 안샀다. 나는 가격생각없이 구매하긴했는데 DIY들근데 가격이 엄청남. 맘에드는거골랐던게 500만원, 700만원? 좀 부담스럽긴한데 평생입을듯. 소재도 되게 좋음. 공개할수없는게 아쉬운게 전부 오더해야함.. 내사이즈가없거나..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문 디파짓 요새 시계를 보고있다. 사실 시계를 좋아하진 않는다. 나는 남의 눈치도 잘 안보는 편이다. 근데 뭔가 여자들은 가방으로 부의지위를 표현하듯 남자들도 시계로 표현하니까 그냥 사봤다. 롤렉스? 뭐 오픈런뛰어도 없다 이쁜건 서브마리너인가 그거 이쁘긴하던데.. 없대 아무튼 그래서 다른라인들보다가 하나만사면 두개의 시계를 쓸수있는 신기한 시계를 발견. 솔직히 가격보고 놀라긴했는데 이뻤음 시계매장도 들어가보기 무서웠는데 어딜 들어가도 다들 친절하시다. 내가 이시계를 산 이유는 1.일반인들이 예거 르쿨트르 브랜드를 잘 모름 본인은 내돈을 누군가 훔쳐갈거라는 피해망상에 빠져있음. 롤렉스를 낀 래퍼 도끼는 해외에서 두들겨맞고 뺏겼다는 얘기가 있듯이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2.최초의 ~..
루이비통 NBA셔츠 & 짱구잠옷셔츠 에비뉴엘 혼자놀러갔는데 사실 루이비통부터 갔음 뉴스에 막 줄선다어쩐다해서 걱정했는데 그건 여성관만그런거였음 남자들은 사실 쇼핑에 관심이 없다. 아무튼. 각 1분씩 시착해보고 구매한듯. 짱구셔츠는 루즈핏이랑 정핏이랑 비교해주셔서 한 4번씩 갈아입어보고 결국 루즈핏으로 결정. 바지까지사면 너무무거울거같애서 보류. 싸구려배경은 무시하라. 내가 이름붙인 짱구셔츠(?) 심플하니 무난하다. nba셔츠. 이것도 심플하니 무난하다. 이거 가격표보고 첨에 1300만원인줄알고 내려놓으려고했다. 아니근데 이거 인기상품이라면서 몇주째 있는거야?? 금액) 사진 위 NBA 바스켓볼 레터스 오버셔츠 1,200,000원 사진 아래 NBA 바스켓볼 쇼트 슬리브드 셔츠 1,380,000원
구찌 카이컬렉션 파우치 & 신상 장지갑 아니 구찌 공식온라인몰에 상품코드 검색하는데 안나와. 아무튼 카이컬렉션 파우치 들려고 가봤는데 파우치가 두개가있는거임? 하나는 이미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다른하나를 시착해봄!! 너무이쁨. 뭐랄까.. 포인트아이템? 솔직히 곰돌이자체는 의미없는거같은데 구찌에 곰돌이가 그려진게 의미있는거라는거겠지만서도.. 장지갑이 들어있다. 검색해서 상품이름을 알려주려고했는데 상품이 온라인에 없다. 그냥 가져가서 보여달라고해보셈 존내이뿜 안에 잡다한걸 넣을수있다. 안약도넣을수있을듯. 거의 파우치형 지갑? 장지갑안써봤는데 이제 써볼예정. 곰돌이 처음보면 줠래웃김 근데 보다보면 빠져들어감 저거 한개만 딱 그려진 상품도있는데 그것도귀여움 안에 카드지갑이있음 ?? 아무튼있음. 사고싶다면 상품코드로 직원분께 물어보길바람 :) 금액) 8..
구찌 가옥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 & 벙거지모자 구찌가옥에 또놀러갔다. 예전에 본 신발이 아른거려서. 신발고르고, 거기에 모자도 어울린다고 같이간 친구가 말해줘서 같이사게됨. 그러고 카드지갑이랑 엄마누나 사줄 가방 둘러보고있는데 VIP룸 예약 취소됐다고 거기로 이동시켜줌 살면서 VIP룸 처음가봐 ㅠㅠ 앞으로 갈일이있을까. 영상은 안되고 사진은 된다고해서 후다닥 몰래 빠르게 찍었다. 저기에 있는 소파마저 판매하는거라고한다. 저기앉아서 고르다보니 뭔가 드라마의 사모님이 된거같기도하고. 아 여긴 여성층의 VIP룸이고 남성층에도 VIP룸이 따로있다. 아무튼 저기앉아서 대접받다보면 뭔가 미안함.. 딱히 더는안사고 여기는 카이컬렉션(그 귀여운 곰돌이)이 없어서 따로 주문넣고 옴. 솔직히 이 가방들고다니는게 핸드백보다 엣지있을수도. 그리고 오늘 초콜렛도 같이주셨다..
돌체앤가바나 카프스킨 나파 데이마스터 스니커즈 에비뉴엘둘러보다 이뻐서 샀는데 리뷰하는걸 잊어먹음 신발. 개이쁨 근데 발 개불편함 요새 내가 교정중인데 발도 교정하는느낌들어서 잘안신을듯 근데 뭐 그러다늘어나겠지 https://www.dolcegabbana.com/ko/%EB%82%A8%EC%84%B1/%EC%8A%88%EC%A6%88/%EC%8A%A4%EB%8B%88%EC%BB%A4%EC%A6%88/%EC%B9%B4%ED%94%84%EC%8A%A4%ED%82%A8-%EB%82%98%ED%8C%8C-%EB%8D%B0%EC%9D%B4%EB%A7%88%EC%8A%A4%ED%84%B0-%EC%8A%A4%EB%8B%88%EC%BB%A4%EC%A6%88-%EB%A9%80%ED%8B%B0-%EC%BB%AC%EB%9F%AC-CS1805AW1808I135.html M..